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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형외과 귀신클리닉, "소이증 환자 마취 신중해야"
2015-05-15

프로필 성형외과 귀신클리닉, "소이증 환자 마취 신중해야"

 

 

 

어떤 수술이건 간에 마취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은 제 1원칙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히 환자의 나이가 어릴 경우, 마취를 포함한 수술의 전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소이증'이란 한쪽 또는 양쪽의 귀가 정상보다 훨씬 작거나 모양이 변형돼 있는 기형을 말한다. 소이증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학교 입학 전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상담을 실시한다. 그러나 5,6세의 아이들은 체중도 20Kg 내외이고, 얼굴뼈의 변형도 동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취과 전문의와의 사전 상담은 필수다.

 

경우에 따라 반안면 외소증과 같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기도의 해부학적 위치가 많이 달라서 이비인후과의 사전 검진이 필요할 수 있으며, 마취에 필요한 기관지 삽관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이 모든 과정의 엄밀한 사전 검증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므로 소이증 환아나 환자의 수술 전에는 흉부엑스레이, 심전도 검사, 피검사가 필수적이며, 필요한 경우 측두부 3D CT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출 필요가 있다.

 

수술 중에 맥박, 혈압 등의 모니터링이 가능하게끔 돕는 장비 외에도 특별히 마취 중 환아의 호흡이 유지되는 지 확인 가능한 이산화탄소 측정 장비, 그 외 체온 측정 장비 등이 필수적이다. 드문 경우이지만 얼마 전, 수술 중 악성 고열증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어 필요한 해독제의 준비도 철저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준비는 의료진의 역할이지만, 특히나 마취과 전문의가 지속적으로 환자를 케어하는 게 중요하다. 수술 전 면담부터 수술 전 검사와 수술 중의 모니터링, 적극적인 경과 관찰이 진행돼야 하며, 수술 후에도 최소한 환자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마취과 전문의의 도움과 판단이 필요하다.

 

프로필 성형외과 귀신클리닉 정재호 원장은 "수술이 잘 돼 소이증 환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며 바램이다"라며, "그러나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든든한 마취과 전문의의 보조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인터넷마케팅팀